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경기도]] [[성남시]] [[분당구]] [[대장동(성남)|대장동]] 개발 사업 당시 [[화천대유]]라는 특정 회사에 거액의 이익을 몰아넣었으며 이를 감추기 위해 [[50억 클럽]] 등 법조인과 언론계 등에 무차별적으로 로비를 진행했다는 의혹이다. [[이재명]]은 성남시장 재직 시절, "택지 개발 이익을 공공영역으로 환수하겠다"라면서 [[성남판교대장도시개발사업]]의 방식을 100% 민간 개발 대신 100% 공영개발로 추진하려고 했다. 그러나 당시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 과반(34명 가운데 18석)을 차지했던 성남시의회에서는 낮은 수익성을 이유로 지방채 발행 계획안을 부결시킨다. 이후 성남판교대장도시개발사업은 공공·민간 공동 사업으로 진행 된다. 결론적으로 총 5503억 원 상당의 개발 수익이 성남시로 환수된다.[* 해당 금액은 이재명측의 추정 금액일 뿐 법원에서 인정받은 사항이 아니다. 일례로 5503억의 내역 중 추가공사비용 920억의 세부 사항인 북측 터널 공사비용 600억의 경우, 실제로 도급 계약된 금액은 272억인 것으로 재판 중 확인되었으며, 이를 수주한 현대 엔지니어링은 터널과 진입로 둘을 합쳐 247억, 부가세 포함 272억에 수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. 이는 이재명측의 주장인 터널 공사비 600억과 진입로 공사비 260억을 합친 860억에는 한참 못 미친다. 5503억은 이미 사실로 확인된 것만으로도 추가공사비 920억 중 588억이나 부풀려진 금액인 것이다. 그러나 2018년 경기지사 선거 당시는 GK 발주 이전이었기 때문에 이재명이 고의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은 아닌 것으로 법원에서 판단되었다. [[2018년 이재명 허위사실공표 혐의 사건]] 참고. [[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21/nwdesk/article/6302503_34936.html|#]][[https://sundayjournalusa.com/2022/03/03/%EB%8C%80%EC%9E%A5%EB%8F%99-%EC%A7%84%EC%8B%A4%EA%B2%8C%EC%9E%84-%EB%8C%80%EC%9E%A5%EB%8F%99-%ED%99%98%EC%88%98%EC%9D%B4%EC%9D%B5%EC%9D%98-%EC%A7%84%EC%8B%A4-%EB%8F%84%EB%8C%80%EC%B2%B4-%EC%96%BC/|#]]] 그러나 환수액을 제외한 막대한 이익금의 대부분은 지분을 단 1% 소유한 민간업체 [[화천대유자산관리]]로 돌아간다. 해당 회사는 [[김만배|특정 개인]]이 지분을 100% 소유하고 있다. 이낙연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TV토론을 비롯한 [[https://m.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1100519500005339|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]] 대장동과 관련하여 이재명 후보를 공격하면서 [[20대 대선]]에서 선거판의 논란거리로 부상했으며, 경선 이후 본선 과정에서는 [[윤석열]] 후보 또한 이 부분을 집중공략하였고 이재명 후보 측도 본인의 결백함을 주장하는 동시에 윤 후보 측의 [[부산저축은행 대장동 불법대출 부실수사 의혹]]을 꺼내드는 등 [[20대 대선]]에서 양 후보 모두에게 [[뜨거운 감자]]로 부상한 사건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